
얼마전 딸아이 책상을 보니 온갖 책에 노트북에 학용품에 먹고난 간식거리며 난리가 아니다. 가뜩이나 재택수업으로 인해 노트북과 전원아답터가 더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정리하라고 했더니 책상 좁음을 하소연한다. 깊이가 한뼘만 더 깊었으면 좋겠단다 그 책상이 내가 쓸때도 1200x600이라 깊이가 좀 아쉬운걸 아는지라 격려의 의미로 책상을 바꿔주기로 했다. 이케아를 거쳐 오픈마켓에서 뒤지고 당근마켓의 중고매물도 뒤졌으나 번번히 딸에게 간택되지 못했다. 당근마켓을 통해 두닷이란 브랜드를 알게되어 둘러보니 여기에서는 책상의 사이즈가 다양하다 기존브랜드들은 일율적인 사이즈인데 두닷은 폭과 깊이를 다양하게 선택할수 있다. 마침 세일도 하고 있어서 추석연휴전 판교의 전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했다. 콰트로에어 1408 ..
House Care, 집사의 일상
2020. 10. 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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