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집들은 벽면이 석고보드라서 못을 박거나 나사못을 박아도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석고보드면이 망가지고 한번 벽면이 상하면 보기도 흉하게 된다 그래서 요새는 그나마 하중을 받쳐주는 천정 테두리에 고정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천정에서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무게는 13Kg정도라고 들었었다. 천정테두리에 고리나 피스를 박게되면 액자의 크기니 걸려는 물건의 크기에 따라 매번 피스를 다시 박아야 하므로 위치에 대한 문제 천정이 손상당하는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액자레일을 설치하는 것이다. 액자레일은 가변적으로 걸쇄를 옮길수 있어서 액자의 크기와 물건의 위치에 따른 조절이 자유롭다. 오픈 마켓에서 액자레일과 이음쇠 걸쇠를 주문해서 달아 보았다. 레일은 5미터를 주문했다. 설치는 천정 코너에 피..

집 지을때 아래층과 위층의 생활영역 분리를 생각했었다. 아래층은 우리 부부가 위층은 아이들의 영역으로 나눠주려고 했다. 그래서 보조주방을 놓고 식탁과 싱크위에 조명도 손수 달아서 주방의 형태를 주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입주후 한번도 조리를 해본적이 없다. 두 번 정도 모카포트을 올려 에스프레소를 뽑은 것 외에는 주방은 그냥 손 씯는 세면대로 사용되었고 컴퓨터 둘데가 없어서 높은 바 의자를 두고 컴퓨터 테이블로 사용되었다. 안마의자를 놓고 싶어도 집안에 마땅한 공간이 없어서 싱크 철거 얘기를 아내에게 꺼내니 흔쾌히 승락했다.~ ^^ 문제는 나 혼자선 철거할 자신이 없었다. 부피도 크거니와 혼자서 작업하다가는 가뜩이나 안좋은 어깨에 무리가 더 올것 같았다. 그래서 머리를 쓴게... 상태가 아직 양호 하므로..

옆집에서 버려진 데크재 몇 장을 킵해 두었다. 화단옆 자투리 공간을 깔끔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다. 이 곳은 4면이 벽면으로 둘러지고 우수관로가 나와서 트렌치로 들어가는 곳이라 습해서 벌레가 자주 꼬이는 곳이다. 가급적 통풍이 잘되도록 고려했고 기둥과도 일정부분 거리를 두도록 설계했다. 이번 작업엔 디월트 18V 충전원형톱과 ST64제일타카가 제일 고생했다. 보조재는 망치 줄자, 수평자 뻰치 등이 사용되었다. 위의 공간이 간이 쓰레기 장이 만들어질 공간이다.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수평자를 이용해서 데크 라인을 잡아서 연필로 표시 했다. 원래는 상부에서 20Cm 정도의 깊이를 생각하고 라인을 그렸으나 맘이 바뀌어서 더 낮춰서 시공에 돌입했다. 좌측과 우측 의 사진 데크재를 잘라서 ST64 타카를 이용해 콘..

긴 글 주의!! 집의 조경 공간이 집 안쪽 깊이 있다보니 화단은 안보이고 삭막함이 물신풍기는 터라 도로변에서 좀 이쁘게 보이려고 화단을 조성하기로 하였다. 문제는 일반 주택처럼 흙바닥에 화단을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수십센티 두께의 콘크리트 위에 만든다는 것이 차이가 있다. 여러 자재를 생각해봤으나 결국 가장 내구성과 디자인적으로 가성비가 괜찮을것 같은 벽돌조로 조성하기로 하였다. (결국은 돈이 모든걸 좌우 ㅠㅠ) 위 공간이 약 4미터 길이에 1.4미터 정도의 폭이 되는 공간이다. 훗 날 화단을 들어낼 수 있도록 기둥은 온전하게 두기로 했다. 손바닥 두께만큼 기둥과 공간을 두고 벽돌을 쌓을 것이다. 집 지을때 50Cm 이상의 깊이로 공구리를 쳤던 공간이라 저 곳을 파낼수는 없다. 쓸모가 있을거라고 오래전에..

건축시에 1층 로비문은 자동문으로 설치되었다. 외부에서 들어갈때는 인터폰으로 비밀번호를 누르면 되고 내측에서 밖으로 나갈때는 문 옆에 붙은 OPEN 스위치 막대를 누르고 나가는 방식이다. 외부에서 들어올때는 비번을 누르는 동안 짐을 잠깐 내려둘 스툴을 문 옆에 두어서 편의를 배려했는데 내측에서 나갈때 짐을 들고 나가는 경우 잠깐 내려놓기도 그렇고 벽 가까이 붙어 있는 스위치를 짐을 든채로 누르기도 여간 곤혼 스럽지 않다. 아파트에는 다 설치된 동체감지쎈서가 왜 설치되어 있지 않은가 하는 의문을 가지고 검색을 해보니 가격이 제법 나가는거다. 그렇지! 저렴한거면 다들 달아줬겠지~ 뭔가 부답이 되니 안달아준거일거고~ 검색끝에 물건을 구매했다. 여러 종의 물건이 검색했으나 어느 자동문이든 상관없이 설치가 가능하..
널려져 있는 화분을 정리하기 위해 남는 자재로 화분대를 만들어 본다 2x2 방부 구조재와 일반 구조재 혼합으로 약간의 멋?을 추구해 본다. 위 스케치업 도안처럼 선이 강조된 작품이다. 치수에 맞춰 절단하고 클램프를 적당히 눌러가며 양 사이드를 먼저 조립하고 가로판을 끼워 넣는 식으로 작업하였다. 이번에 구입한 매장의 구조재 품질이 좋지 않아서 일일히 모두 샌딩을 해줘야만 했다. 조립단계 앞쪽의 사선막대와 가로바는 각도를 봐서 사선으로 끝을 절단하였다. 각재로 만들다보니 스테인 칠하기가 제일 부담스럽다. 코너가 많아서 칠이 쉽지 않다 하루 반을 말리고 화분들을 올려본다
카라반을 끌던 시절에 어닝에 led 라이트를 달았던 적이 있다. 카라반 몸체에 라인 led를 달았음에도 어닝에 추가 led 를 다는 것은 날벌레 때문이다. 야외에서는 불빛을 보고 달려드는 날벌레들이 불빛에 가까이 모이는데 문앞이 밝으면 모여든 날벌레들이 자연스럽게 출입문으로 따라들어가게 된다. 그래서 캠핑 좀 다녀본 사람들은 불빛을 출입문과 떨어진 곳에 둔다. 단독주택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베란다 문에 달린 전등을 켜고 드나들다보면 원치않은 각종 날벌레가 따라서 들어온다. 오래전부터 생각해뒀던 작업인데 드디어 귀차니즘을 깨고 작업을 시작했다. 베란다 무드조명으로 설치하고 남았던 방수Line led와 알루미늄 쫄대, 무선 스위치를 꺼내서 작업에 돌입한다. 쫄대(덕트)의 접착력이 좋지 않아 글루로 덧 작..
욕실에 이케아 민데 거울 시공 욕실에 전신거울을 놓고 싶었다. 몸매관리 차원에서... ㅎ (아내는 왜 필요하냐고 ...왜??) 그래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언젠가는 꼭 하게 되는 나의 성격탓에... 우선 이케아에서 가장 저렴이 거울을 사온다. 이쁘기야 테두리 있는 거울이 더 이쁘다. 그런데 설치할 공간이... 번듯하게 테두리 있는 거울은 걸리적 거리기도 하고 물도 써야하는 공간이라 알거울을 구매했다. 이 처럼 저렴하게... 창문이 있어서 공간이 애매하지만 이 곳 말고는 달리 설치할 벽면이 없다. ㅠㅠ 기본 메뉴얼을 살펴보고... 치명적으로 설치 높이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어서 바짝 위로 붙이고 싶었는데 수직 포지셔닝에는 실패했다. 설치할 높이에 맞춰 구멍을 뚫는 자리를 표시한다. 수평을 맞추어서 표시하긴 하..
빈 액자틀로 벽면 꾸미기 샤시틀 선반을 만들고 남은 미송집성부재가 커피머신위의 공간감을 채우기에 적당할것 같아 인테리어적 요소가 가미된 선반을 만들 궁리를 해본다 고정 선반은 깔끔하긴 한데 석고보드 고정과 위치변경이 안되기에 부담이 있다. 집에 액자걸이가 충분히 있으니 액자 걸이를 이용해 천정에 매다는 컨셉을 적용하기로 한다 1500mm 길이의 자투리 미송 부재가 폭이 좁아서 약 45mm의 폭으로 테이블쏘를 이용해 두 개를 켰다. 길이 700 높이 339mm 의 부재를 각각 두 개씩 마련하고 각 코너를 마이터쏘를 이용해 45도로 절단했다.각도절단기 비싼 값을 이럴때 보상 받는 느낌이다. 너무 편하다. 부재를 절단한 후, 샌딩작업을 한다. 부재폭이 좁아서 샌딩을 많이 하게 되면 부재의 엣지와 측면 마구리 ..
왜??집을 지으면서 옥탑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3로 스위치를 달고 계단 위쪽이든 아랫쪽이든 스위치를 켜고/끄고가 가능하도록 해달라고 부탁했으나 전기팀이 그 배선 위치까지 정해놓고 배관을 넣지 못해 스위치를 달 수 없게 되었다. 그 대안으로 멋진 쎈서등을 달아주겠다고 하였다.그러나.... 실내마감이 거의 끝날무렵 아래와 같은 센서등을 달아주드라. 요구사항그렇다. 외부계단에도 달아주는 흔하디 흔한 싸구려 센서등!! 불빛도 차갑디 차가운데 밝기는 또 엄청 밝다. 자다가 계단 근처만 가도 민감하게 반응해서 잠이 다 깨서 신경질이 날지경이다. 안쪽에서 영화라도 보고 있을라 치면 난간근처에 인기척만 나도 센서등이 켜셔서 영화감상을 방해한다. 이쁜 쎈서등을 찾아 보았으나 대부분 현관용이라 넓은 부위의 동작을 감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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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카는 꼭 길이 확인하자. #세트앙카는 앙카해머 필요하니 기왕이면 웨지 앙카로 사자. 벽체 깊이 확인되지 않으면 섣불리 먼저박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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