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캐니언 그레일 커플이 완성 되었습니다. ( 구매하기도 드*게 힘드...) 차 크기가 깡패인 카니발이 있으니 싣고 다니는 것은 걱정도 안했는데 얼마전 남한강길을 다녀왔다가 루베콤푸에 생긴 상처와 크랙을 보고선 망연자실 하고 말았네요. 시트스테이 상부는 심각하게 긁혀 파여 있고 그 아래쪽은 크랙까지 나있습니다. 아들 자전거의 앞 브레이크 부분과 부비부비하다가 생긴 것으로 의심됩니다. 이걸 수리하는데 견적이 15 ~ 50만원까지 나오네요. 카본... 수리비가 깡패네요. 도색이라는 난제가 있어서 아무데나 맏길수도 없고... ㅠㅠ 어쨌든 카본자전거의 운반은 정말로 정말로 조심해야 한다는 경종이 된 사건이었습니다. 외부캐리어는 어려 방식을 고려해봤지만 너무 불편할것 같더군요. 그래서 다양한 자전거 캐리어를 ..
자전거에 취미를 들이자 여러가지 자전거 종류와 브랜드를 알게 되었다. 유명브랜드 제품이 국내에서 팔리지만 매장들이 조금씩 떼어다 파는 모양새라 요즘처럼 품귀현상이 있을때는 여간 당혹스럽지 않다. 예약도 안되고 언제 들어올지도 확답을 받지 못한다. 올봄에 Canyon이란 브랜드를 알게 되었는데 이 독일 회사는 오로지 인터넷상으로만 자전거를 판매한다. 국내에 전시장(체험)이 있긴 하지만 실제 판매는 온라인으로만 판매 한다. 대형 총판에서도 언제 물건들어오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캐이언 에서는 주문만 되면 대충 언제 물건을 받을지 알수 있다. 변심취소도 그냥 받아준다고 하니 어찌 편하지 않겠나 ㅎ~ 아내와 같이 라이딩을 해보고자 운을 떼보니 흔쾌히 동의를 해줘서 기왕이면 한적한 오솔길이 느낌이 나는 곳을 다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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