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집에 입주한 이후로 비가 올때 각 사면의 창 부근이 모습은 매우 다르다. 집이 북쪽으로열려 있어서인지 다른 창들은 비가 격하게 와도 들이치지 않지만 유독 북쪽으로 열려 있는 창은 매우 심하게 들이친다. 여름에 늘 방충망만 해 놓은 채로 문을 열어놓고 있는데 소나기라도 지나고 나면 이쪽 문은 난리가 난다. 왜 이쪽 지붕만 처마가 거의 없는지 나중에야 의문이 들었다. 다른 방향은 처마가 있고 방충망이 어느정도 막아주는 것이 있어서 비가 들어치는 일이 거의 없다. 아래는 작업전 우리집 북쪽 발코니 문.... 처마가 거의 없으니 비가 안으로 바로 들이쳐서 새벽에라도 빗소리가 들리면 달려나와 닫아야 한다. 작업전... 이 발코니의 외벽만 고벽돌이 아닌 징크로 되어 있다. 이 징크벽 안쪽에는 제일 안쪽에 콘크리..
House Care, 집사의 일상
2023. 7. 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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