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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여러 진도에 맞춰서 외부도 잡다한 작업들이 진행된다.
담당을 쌓거나 미장으로 마감하고 바닥을 치기 전에 손이 필요한 곳의 공사를 진행한다.


벽돌, 미장, 뿜칠 등의 순서로 외벽 마감


조경 공간이 될곳으로 우선 건축자재들이 묻히지 않도록 정리가 필요했다. 후에 나무들이 잘 자랄수 있도록 각별히 꼼꼼히 치웠다.




옥탑 발코니 공간을 징크로 씌우는 작업



담장부분 벽돌 쌓기










미장이 끝나고 필로티 주변 벽면은 아래처럼 무늬코트 뿜칠로 깔끔하게 마감되었다.



외벽은 추운 겨울날을 지나고 나니 일부에 크랙이 발생했다.
특히 미장을 얇게 발랐던 옆집담벽 부분에서 심하게 발생했다.
콘크리트를 미장한 곳은 크랙이 거의 없으나 벽돌로 세운 벽체부분미장면에서 크랙이 발생했다.
한겨울에는 크랙이 심하게 보이더니 날이 풀리니 크랙이 눈에 잘 안띈다.


#22 계단 천정 퍼티, 핸드레일 시공 

https://selfhousing.tistory.com/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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