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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국민 트리머라는 마끼다 트리머가 있는데 매번 날 갈아 끼우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무겁기도해서 잘 안쓰는 편인데
보쉬 충전루터가 그렇게 편하다길래 베어툴로 구매했다.
기존에 보쉬 10.8 v 배터리를 공유하는 베어툴이 많이 있어서 큰 부담 없이 구매할수 있었다. 11만원 아래로~



써보니 가볍고 콜릿 갈아끼우는 것도 간편하다.
다만 파워의 한계로 정말 엣지용에 적합한 듯하고 깊은 홈파기는 얕게 반복해야할듯 하다.

한번 써본거라 장단을 논하고 내구성을 논하긴 좀 그렇지만 믿고 쓰는 보쉬 공구들~

들어있는 물건은 베어툴 본체 콜릿조임볼트 렌치가 다이다



베이스 높낮이 조절이 펌핑식이라 감편하다.
다만 콜릿 교체시 잡아주는 방법이 좀 애매하다.
내가 잘 몰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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