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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인테리어 도전기

액자레일 설치

꿈의푸른별 2020. 11. 24. 22:10

요새 집들은 벽면이 석고보드라서 못을 박거나 나사못을 박아도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석고보드면이 망가지고 한번 벽면이 상하면 보기도 흉하게 된다
그래서 요새는 그나마 하중을 받쳐주는 천정 테두리에 고정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천정에서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무게는 13Kg정도라고 들었었다.
천정테두리에 고리나 피스를 박게되면 액자의 크기니 걸려는 물건의 크기에 따라 매번 피스를 다시 박아야 하므로 위치에 대한 문제 천정이 손상당하는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액자레일을 설치하는 것이다.
액자레일은 가변적으로 걸쇄를 옮길수 있어서 액자의 크기와 물건의 위치에 따른 조절이 자유롭다.
오픈 마켓에서 액자레일과 이음쇠 걸쇠를 주문해서 달아 보았다.

레일은 5미터를 주문했다.

설치는 천정 코너에 피스로 박는게 전부다.
액자레일이 당연히 천정몰딩과 벽면 사이로 들어갈거라 생각했는데 간발의 차이로 들어가지 않는다.
오픈마켓에서 두 가지 사이즈를 보았는데 기왕이면 몰딩과 벽면 사이 틈에 들어가는 레일이 당연히 깔끔하다.
일단 안습~ ㅠ

연결쇠를 이용해 2미터의 레일을 설치했다.
연결쇠는 레일 사이에 끼우고 볼트를 잘 조여주면 된다






레일에는 위처럼 바로 고정되는 걸쇠와 아래처럼 와이어를 이용해 걸쇠를 연결하는 방법이 있다.
레일에 고정되는 부분은 납작한 부분을 레일 안으로 넣은후 90도로 꺽으면 헤드부에 텐션이 있어서 레일에 물리도록 되어 있다.
그러니 레일 내에서 자유롭게 탈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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