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거실에 놓을 LED 등을 찾아보러 을지로와 용산등 여러군데를 돌아 다녔다. 대체로 모던함을 추구하는 우리 취향에서는 너무 중후하거나 혹은 인테리어적 성격이 지나치게 강한 느낌의 제품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LED등을 검색해보니 의외로 마음에 드는 등이 많았다. 여러 업체 중에서도 이 Neo Gleam 이라는 브랜드의 제품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과감히 중국산을 질렀다! 아래의 등은 식탁의 보조등 용도로 구매했다. 약간의 무드를 필요로 할때 사용한다. 양식이나 비싼 메뉴일때^^ 아래 식탁용 LED는 LED가 내측으로 되어 있는 것과 외부로 되어 있는 옵션이 있다. 분위기 용이라 내측으로 은은하게 켜지길 바랬다. 또 이 전등은 LED불빛이 WARM white와 Cool Wh..
우리집에 가장 큰 창은 거실에 있다. 다만 이 거실의 폭이 좁아서 이미 식탁용 테이블이 있는 터라 추가로 넓은 테이블을 들일 공간이 없다. 좁은 거실이지만 편안한 포엥의자와 창밖의 풍경을 포기할 수 도 없다. 그런데 이 포엥의자가 안락의자 형태이다 보니 테이블에 뭘 올려두고 이용하기에 불편하다. (배가 땡기는 동작... ㅋ) 팔걸이 근처에 컵을 두거나 책을 두면 편하게 이용할듯 싶어서 여러 방안을 검토한 후에 좁은 선반을 만들어 창틀에 달기로 하였다. 관건은 이 좁은 샤시 창틀에 어떻게 선반을 매다느냐는 것인데 처음 고려했던 안은 샤시틀에 구멍을 뚫고 볼트로 고정을 하는 안이었는데 샤시틀과 선반 목재에 같은 위치를 공유하는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 이 것이 쉽지 않아 보였다. 다른 방안을 검토하다가 집 지으..
맞춤형 책장을 이용한 창고 파티션 만들기 책장이기도 하고 창고를 만드는 파티션이기도 하다.단순한 가벽을 만들면 내부 공간효율은 좋아지지만 상부 창문과 더불어서 뭔가 인테리어적인 요소가 필요할 듯 보였기에 창고 내부는 좁아지더라도 책장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얻고자 했다.아래는 내부 공사 당시의 공간이다. 공간이 크지 않아서 정갈하고 단정한 느낌이 필요할 것 같아서 작은 책 위주로 꽂을 수 있게 디자인했다. 책장이 들어갈 위치의 치수를 잘 재고 이에 맞게 책장을 설계하였다. 정녕 목공인이 되어 보겠다고 큰 맘먹고 구비한 bosch GTX 10XC 테이블쏘~ 이 녀석 아니었으면 이런 거 못 만들었을 거다.손톱으로 시작해서 각도 절단틀, 갖가지 보조도구를 거쳐서 플렌지쏘 까지 톱에 대한 흑역사가 참 많다.써본 결..
나는 아니지만 아내는 늘 책을 끼고 사는 훌륭~한 분이다. 거기에다가 그 독서광의 영향력을 아이들에게 전파중이다보니 집에 책이 많다 기존의 10여 년 사용한 책장은 저렴이 책장이다보니 하중을 못 견뎌서 휜 부분도 있고 어두운색이라 새집에 맞지 않는 것 같아서 폐기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로 했다. 한꺼번에 여러 개 사려니 책장 비용이 만만치 않다. 직접 제작할 생각도 해보고 여러 재료로 시뮬레이션을 해보았으나 가장 저렴한 구성은 이케아 표 책장을 사는 것이었다. 아래와 같이 빌리 책장 시리즈가 있고 가장 경쟁력 있는 백색 빌리 책장으로 선정하였다. 백색이 아닌 다른 색상들은 개당 2만 원이 더 비싸다. 즉, 백색이 아니면 그리 저렴하지 않을 수 있다. 책장이 놓일 벽면은 아래 사진의 벽면으로 폭이 약 ..
목재난간대 가벽만들기 난간대는 알아서 하라면서 나자빠 졌다! 나쁜 소장같으니라고... 통상 계단재를 미송30T 정도로 시공을 하는데 애쉬로 바꿔 달랬더니 난간과 핸드레일을 알아서 하라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몇몇 업체에 전화해보니 난간대,핸드레일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좀 이쁘게 한다고 하는데는 단조난간으로 시공하는 경우 미터당 16~20만원 선이다. 저렴하게 하는데는 출장료를 별도로 요구하거나 출장이 불가하니 알아서 시공하라고 한다... 헐~ 일단 어마무시한 비용에 한번 좌절하고 난간대 비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한쪽 벽은 그나마 내가 다뤄볼수 있는 목재로 가벽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그 쪽에 디지털 피아노가 놓일 예정이라 피아노 뒷변 부위가 보이는 것도 이상할것 같다는 핑계로 아내를 설득하였다.(..
집짓기 관련 까페에서 윈도우 씨트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쉽게 말하면 창틀을 시트삼아 만들어놓은 큰 창틀이다. 검색해보니 아래처럼 이쁜 작품들이 많이 나온다.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문제는 의자기능을 하려면 두꺼워야 하기 때문에 공간차지가 상당하다는 것이다. 웬만큼 넓은집 아니면 아래 사진처럼 이쁜 윈도우 씨트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 애초에는 4층 창가에 적당한 폭의 수납장을 창틀 아래에 배치하여 윈도우시트 흉내를 내보려 하였으나 거실폭이 좁아 식탁과 간섭이 생길것 같아서 옥탑방으로 장소를 변경을 하였다.옥탑의 천정고가 생각보다 높게 나와서 골조할때부터 뻐꾸기창의 자리를 최대한 높게 유지하려고 거의 지켜 서 있다시피 하였다. 개략적인 윈도우시트 모델링은 아래와 같다. 골조공사시에..
이전 포스트에서 계단의 핸드레일을 만들어 붙이는 내용까지 담겨 있다. 애초에 계단에 간접조명이 있으면 멋있겠다는 생각을 해왔던 터라 여러 사례들을 찾아보고 설치가능 여부를 따져봤다. 아래 사진들은 검색해서 찾은 시공사례들인데, 우측의 경우는 스텝마다 조명을 심어야 되니 작업량도 많고 전기 배선에 대한 부담도 클 뿐더러 이미 계단판이 시공이 완료된 상황에서는 적용이 어렵다. 결국 비용이라는 현실에 의해 좌측과 같은 형태로 가기로 하였다. 사진에처 처럼 벽쪽에 손스침을 달고 이곳에 조명을 넣으면 벽쪽에 붙어 있어서 한결 작업이 수월하다. 그런데 공사를 하면서 이런 용도로 미리 매입해놓은 전원콘센트가 계단 스텝과 간섭때문에 사용할수 없게 되어 버렸다. 또 벽쪽에 손스침을 달게 되면 그 폭만큼 계단의 가용폭이 ..
타이틀이 좀 과하긴 했다. 계단전체를 시공한 것도 아니고 계단판은 제외하고 핸드레일과 난간만 시공한 것이고 핸드레일과 난간도 내가 직접 시공한 것은 아니고 시공업자를 통해 철공 작업을 진행하였다. 나는 용접기술이 없기에... 다만 전체 디자인과 설계를 내가 하고 순수 철골 작업외에 도장과 유리작업, 마감 실리콘 작업등은 모두 내가 모두 처리했다.... 그래서 퀄리티가 조금 부실한 곳이 있다. ㅠ 몇날 며칠을 고민끝에 단조난간, 평철난간을 모두 버리고 택한 디자인은 아래와 같다. 모 유명한 블로그에서 보았던 갈바늄 난간을 차용하여 디자인 하였다. 단조난간은 이쁘나 좁은 계단에서는 산만한 느낌이 들것같고, 평철 난간은 아내가 그리 맘에 들어 하지 않았다. 외부용 같다면서... 결정적으로 둘다 비용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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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카는 꼭 길이 확인하자. #세트앙카는 앙카해머 필요하니 기왕이면 웨지 앙카로 사자. 벽체 깊이 확인되지 않으면 섣불리 먼저박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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